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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책 추천해요!/깊이 읽고 필사

[깊이 읽기] 타이탄의 도구들 - 22 / 자기계발서 필사

타이탄의 도구들 / 팀 페리스 / 자기계발서 / 깊이 읽기

 

2020년 출간되어 자기계발 부문 스테디셀러 2위를 차지하고 있는 팀 페리스의 <타이탄의 도구들>을 깊이 읽고 인상 깊었던 부분을 필사하고 있습니다.

책 읽을 시간이 없는 분들은 제가 기록하는 걸 매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.

 


 

2장

6. 모두가 빈 페이지에서 출발한다

 

가장 권유하는 방법은 모니터가 아니라 실제 종이에 생각을 옮겨놓는 것이다. 떠오르지 않는 생각을 쥐어짜내라는 게 아니다. 지금 머릿속에 들어 있는 생각들을 가볍게 종이 위에 '떨어트리라는 것'이다.
이는 글쓰기에서 매우 중요한 마인드셋이다. 습관으로 들이면 글쓰기는 한결 쉬워진다.

 

다음 주제들 중 하나를 골라서 손글씨로 직접 두 페이지 분량의 글을 써보자.
끊김 없이 계속 써나간다.
편집을 하기 위해 멈추지 않는다. 
아무런 판단 없이 글을 쓰는 것이 첫 단계다. 깜짝 놀랄 만한 결과가 나올 것이다.

 

  • 자신의 실수를 깨달았던 일에 대해 써라
  • 힘들게 깨우친 교훈 한 가지에 대해 써라
  •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옷차림을 하고 있었던 일에 대해 써라
  • 끝까지 찾지 못한 잃어버린 물건에 대해 써라
  • 올바른 일을 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일에 대해 써라
  • 기억나지 않는 일에 대해 써라
  • 최악의 교사였던 사람에 대해 써라
  • 신체적 부상을 입었을 때에 대해 써라
  • 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던 때에 대해 써라
  • 사랑 받는다는 것에 대해 써라
  • 깊이 생각한 것에 대해 써라
  • 길을 찾은 경험에 대해 써라
  • 타인에게 친절을 베푼 일에 대해 써라
  • 할 수 없었던 일에 대해 써라
  • 해냈던 일에 대해 써라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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