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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책 추천해요!/깊이 읽고 필사

[깊이 읽기] 타이탄의 도구들 - 21 / 자기계발서 필사

타이탄의 도구들 / 팀 페리스 / 자기계발서 / 깊이 읽기

2020년 출간되어 자기계발 부문 스테디셀러 2위를 차지하고 있는 팀 페리스의 <타이탄의 도구들>을 깊이 읽고 인상 깊었던 부분을 필사하고 있습니다.

책 읽을 시간이 없는 분들은 제가 기록하는 걸 매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.

 


 

2장

4. 답은 하나가 아니다 

 

모르는 것을 알 떄까지 계속 묻는 것. 그것이 질문의 정수요, 가장 좋은 질문법이다. 정확하게 알 때까지 질문하고, 그걸 자신의 앎에 적용하기 위해 치열하게 연구하고 고민하는 것.

 

당신이 낮에 들은 것, 경험한 것, 생각한 것, 계획한 것, 뭔가 실행에 옮긴 것들 가운데 새벽 한 시가 됐는데도 여전히 이야기하고 싶어 입이 근질거리는 것이 있는가? 그것이 당신에게 엄청난 성공을 안겨줄 것이다. 나아가 그것에 대해 함께 대화를 나누고 토론을 하고 당신을 반박해 줄 사람이 있는가? 그 사람을 제외하 모든 말은 헛소리다.

 

 

 

5. 세상에는 오직 4가지 이야기만 존재한다

 

전문적인 작가가 아닌 이상 글쓰기는 어려운 기술이다. 하지만 우리가 이 책을 통해 줄곧 살펴보았듯, 큰 성공과 성과를 거둔 사람들은 모두 많은 사람들에게 읽힌 자신의 책을 갖고 있다. 그러므로 글쓰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에 가깝다.

 

핵심은 '의지'다. 작가를 만드는 건 문장력이 아니라 어떻게든 '쓰고자'하는 의지다. 의지를 포기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탁 풀려나가는 실마리를 잡게 된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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